웹툰 ‘사악한 공작 영애의 우울’ OST [사랑했다 사랑했던] – 리디아(Lydia)
독보적인 감수성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사랑받는 보컬리스트 리디아(Lydia)가 화제의 웹툰 ‘사악한 공작 영애의 우울’ OST 가창자로 참여하여 극의 몰입도를 높입니다.
웹툰 ‘사악한 공작 영애의 우울’은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한 '이린'과 저주의 굴레에 갇혀 낮에는 개의 모습으로 살아야 하는 2황자 '슈에르트' 사이의 기묘하고도 설레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정체를 숨긴 채 마주해야 하는 슈에르트의 비밀스러운 고독과, 그를 편견 없이 다정하게 대하는 이린의 따뜻함이 교차하며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OST 타이틀곡 ‘사랑했다 사랑했던’은 가요계의 히트 메이커 필승불패를 필두로 우아람, 장석원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감성 발라드입니다. 사랑이라는 감정 뒤에 숨겨진 애틋함과,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간절한 고백을 담은 가사가 특징입니다. 리디아는 특유의 섬세한 표현력으로 도입부의 아련한 감성부터 후반부의 벅차오르는 슬픔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주인공들의 엇갈리는 운명과 사랑을 더욱 극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비밀을 간직한 채 곁을 맴도는 슈에르트의 심경과, 변화하는 운명 속에 놓인 이린의 서사가 리디아의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사랑했다 사랑했던’은 작품을 아끼는 독자들에게는 캐릭터의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하는 선물이, 음악 팬들에게는 봄날의 시린 감성을 자극하는 웰메이드 발라드로 기억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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