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허남준 주연의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이다. 특히 타임슬립을 통해 얽힌 두 남녀 주인공의 달콤살벌한 케미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멋진 신세계’의 첫 번째 OST 〈하여튼〉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했던 ‘차세계’(허남준 분)의 얼어붙은 일상에 ‘신서리’(임지연 분)라는 통제 불능의 변수가 등장하며 시작되는 혼란과 운명적인 이끌림을 담아낸 곡이다. 레트로한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드럼이 어우러진 신스팝 장르로 ‘남종’ 특유의 유니크한 음색이 더해져 두 주인공 사이의 긴장감과 이끌림의 변화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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