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의 월간 프로젝트 My little new diary Part. 5, I pray for your eternity 가 출시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늘 나라로 떠나보낸 자들을 위로하는 두 개의 목소리가 듣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안아줄 것 같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상징적인 ost인 ‘쿵쿵쿵’을 부른, 언더 커버에서 세련된 실력을 보여줬던 빈센트 블루가 소향과 함께 합을 맞춘다. 마치 두 명의 천사가 잠시 내려와 하늘로 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듯 소향과 빈센트 블루의 목소리는 잔잔하지만 격렬하게 노래를 적신다. 여기에 더해 그룹 SRG(Hyangs, Shimd)와 Gloveman의 몽환적이고 동화적인 편곡은 아름답고도 황홀하지만 한 편으론 가슴 먹먹해지게 만드는 마법같은 분위기를 그려내고 있다. 오월.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이 때, 이 땅에서 더 이상 볼 수 없는 사람들을 가슴에 묻은 영혼들에게 전하는 아름다운 이 노래를 꼭 들어보길. 따뜻한 봄같은 위로를 얻길 기도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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