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곡 프로듀싱 참여로 집대성한 ‘올라운드 뮤지션’의 정체성
타이틀곡 ‘WYLD’ 포함 총 10곡 수록… 한층 단단해진 내면의 이야기
NCT 태용의 첫 정규 앨범 ‘WYLD’가 공개됐다.
태용의 첫 정규 앨범 ‘WYLD’는 동명의 타이틀곡 ‘WYLD’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약 2년간의 공백을 깨고 한층 단단해진 내면과 깊어진 감성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새롭게 확장된 태용의 음악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특히 태용은 전곡 작사와 9곡의 작곡을 도맡아 자신만의 다채로운 감정 스펙트럼을 섬세하게 풀어냄은 물론, 프로듀싱 전반에 참여해 음악적 완성도를 더욱 높이며 뮤지션으로서 한 단계 도약한 면모를 증명한다.
그간 태용은 첫 미니앨범 ‘SHALALA’, 두 번째 미니앨범 ‘TAP’, 싱글 ‘Rock Solid (Feat. Anderson .Paak)’까지 솔로 활동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탄탄한 역량을 구축해 온 만큼, 첫 정규 앨범으로 보여줄 태용의 독보적인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 ‘WYLD’, 실험적 힙합 비트 위로 거침없이 쏘아 올린 자유의 포효!
음악적 본능이 폭발하는 순간, 가장 빛나는 태용
타이틀곡 ‘WYLD’는 강렬한 베이스와 묵직한 리듬 악기, 그리고 실험적인 소스들을 정교하게 쌓아 올려 입체적인 공간감을 극대화한 힙합 곡이다. 야생 동물의 본능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곡은 후렴구에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태용의 가창이 특징이며, 중독적인 리듬과 조화를 이뤄 듣는 이에게 신선한 쾌감을 선사한다.
가사에는 지금껏 단단하게 다져온 자아를 야성미 있게 표출해 내는 동시에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자유롭게 달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에는 다채로운 랩 스타일과 차갑고 기계적인 후렴구 플로우가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는 힙합 곡 ‘Storm’, 로우파이한 피아노와 묵직한 베이스, 속도감 있는 드럼 위 중독적인 훅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는 힙합 트랙 ‘Hypnotic’, 1980~90년대 신스 사운드와 개러지한 드럼이 만드는 입체적인 그루브 위로 ‘춤추는 선인장’이라는 위트 있는 콘셉트가 생동감 넘치게 펼쳐지는 하우스 장르의 ‘I’m a Dancing Cactus’가 수록되어 있다.
또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인어’에 빗대어 애틋한 고백을 섬세하게 풀어낸 얼터너티브 R&B 곡 ‘Mermaid’, 혼란스러운 내면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서사를 실험적이고 무디하게 그려낸 '404 Euphoria',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기개를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기타, 에너제틱한 신스 사운드로 표현한 ‘Skiii’, 변칙적이고 다채로운 사운드 위로 자신만의 중심을 잃지 않는 태용의 정체성을 담아낸 ‘Feeling Myself’ 등 2026년 1월 개최된 ‘TY TRACK – REMASTERED’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해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들도 이번 앨범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래식 힙합에 대한 존중과 오마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올드스쿨 힙합 곡 ‘Hot’, 질주하는 드럼과 오버드라이브 기타 위로 레트로와 미래지향적 신스가 맞물리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팝&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Run'까지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태용만의 음악 색깔을 확인하기에 충분하다.
01 WYLD
Lyrics by 태용, Don Mills
Composed by 태용, PixelWave
Arranged by PixelWave
타이틀곡 ‘WYLD’는 강렬한 베이스와 묵직한 리듬 악기, 그리고 실험적인 소스들을 정교하게 쌓아 올려 입체적인 공간감을 극대화한 힙합 곡이다. 야생 동물의 본능적인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곡은 후렴구에서 폭발적으로 터져 나오는 태용의 가창이 특징이며, 중독적인 리듬과 조화를 이뤄 듣는 이에게 신선한 쾌감을 선사한다.
가사에는 지금껏 단단하게 다져온 자아를 야성미 있게 표출해 내는 동시에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자유롭게 달려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02 Storm
Korean Lyrics by 태용, WUTAN(UP)
Composed by Lewis Jankel, Neil Ormandy, Miles Sanders
Arranged by Shift K3Y
‘Storm’은 무거운 808 베이스와 강렬하게 울려 퍼지는 마칭 드럼이 조화를 이룬 웅장한 힙합 곡으로, 여기에 덥스텝 장르의 특징적인 요소가 더해져 역동적인 리듬감을 자아낸다. 태용의 다채로운 랩 스타일이 풍성함을 더하며, 후렴구에서 들려주는 차갑고 기계적인 랩 플로우는 그간 본 적 없는 카타르시스를 안겨준다.
03 Hypnotic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Royal Dive
Arranged by Royal Dive
‘Hypnotic’은 재즈와 브레이크 비트가 어우러져 자유분방한 감성을 자아내는 힙합 곡으로, 로우파이한 질감의 피아노와 묵직한 베이스, 속도감 있는 드럼 사운드로 구성된 비트 위로 펼쳐지는 태용의 중독적인 훅이 매력적이다.
04 I’m a Dancing Cactus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PixelWave
Arranged by PixelWave
‘I’m a Dancing Cactus’는 전형성을 탈피한 하우스 비트와 태용 스스로를 ‘춤추는 선인장’에 빗댄 위트 있는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1980~90년대의 신스 사운드와 개러지한 드럼 텍스처를 활용해 반복적이면서도 입체적인 그루브를 만들어내며, 묘한 이질감 속에 점차 고조되는 에너지가 독특한 콘셉트와 맞물려 강렬한 생동감을 전한다.
05 Mermaid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PixelWave
Arranged by PixelWave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Mermaid’는 그루비한 드럼과 깊이감 있는 베이스 라인, 공허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공존하는 기타 리프가 조화를 이뤄 감각적인 사운드를 완성하며, 정교하게 쌓아 올린 기타 레이어와 세련된 편곡은 곡의 깊이를 한층 더한다.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고백을 ‘인어’라는 은유로 풀어낸 가사가 인상적이며, 사랑과 그리움을 오가는 섬세한 보컬은 곡의 애절한 감성을 한층 배가시킨다.
06 404 Euphoria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Zayson
Arranged by Zayson
‘404 Euphoria’는 절제된 내레이션과 EP 사운드로 시작해 점차 다이내믹한 신스 레이어와 거친 베이스, 웅장한 브라스와 스트링으로 확장되는 실험적이고 무디한 트랙으로, 가사에서는 혼란스러운 내면의 생각들을 회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마주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404 시리즈의 서사를 이어간다.
07 Skiii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PixelWave
Arranged by PixelWave
일렉트로닉과 힙합이 결합된 ‘Skiii’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기타, 에너제틱한 신스 사운드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며, 거침없이 뻗어 나가는 직선적인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구성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태용의 자신감 넘치는 보컬 퍼포먼스가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며,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기개를 음악적으로 표현해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08 Hot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PixelWave
Arranged by PixelWave
‘Hot’은 클래식 힙합에 대한 존중과 오마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올드스쿨 힙합 곡으로, 강렬한 베이스와 드럼이 단단한 중심을 잡는 가운데 클래식 힙합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랩 플로우와 위트 있는 가사가 듣는 재미를 더한다.
09 Feeling Myself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PixelWave
Arranged by PixelWave
‘Feeling Myself’는 하이퍼팝과 퓨처 베이스 기반의 신스 사운드가 다이내믹한 드럼과 어우러져 변칙적이고 다채로운 전개를 펼치는 곡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도 일관된 멜로디 라인이 중심을 잡으며 균형감을 만들어낸다.
가사 역시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자신만의 중심을 지키는 태용의 내면을 담아내며,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10 Run
Lyrics by 태용
Composed by 태용, Zayson
Arranged by Zayson
‘Run’은 질주하는 드럼 비트와 클랩 사운드 위로 강렬한 오버드라이브 기타 및 베이스 라인이 곡을 이끌어가며 밴드 사운드 특유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는 팝&얼터너티브 록 장르 곡으로, 태용의 시원한 가창이 향수를 자극하는 밴드 악기들과 어우러지며,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미래지향적인 아르페지오 신스 라인의 정교한 조화 속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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