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인디밴드 새벽공방에서 오랜 시간 작곡가, 건반 연주자로 활동해온 [여운]이 첫 솔로 연주 EP [Piano Scenes]를 발매합니다.
총 7개의 트랙, 약 19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된 이번 EP는 각 트랙이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며 앨범 전체를 한 호흡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완성되었습니다.
절제된 피아노 사운드와 여백의 흐름 속에서 감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듯 서사가 이어집니다.
밴드 사운드 안에서 쌓아온 시간과 감각을 바탕으로, 피아니스트 여운은 이번 작품에서 보다 개인적인 시선과 감정을 담아냅니다.
화려함보다 흐름과 밀도에 집중한 연주는 앨범 전반에 깊은 몰입감을 더하며, 피아노라는 하나의 언어로 자신만의 장면들을 선명하게 그려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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