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그룹 태사자의 메인보컬 김영민이 감성 프로듀서 Kingmaker와 손을 잡고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한다.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이 흐릿해진다는 말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위로가 되지 못한다."
"무뎌진 기억 너머로"는 이별의 끝자락에 멈춰 서서 차마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한 사람의 시린 진심을 담은 곡이다.
무뎌져 가는 기억 속에서도 여전히 선명하게 떠오르는 연인의 얼굴,
그리고 차마 전하지 못한 고백들을 김영민의 절제된 허스키보이스로 풀어냈다.
이번 곡은 프로듀서 KINGMAKER(킹메이커)를 중심으로 Sunlitbridge, 상상작곡가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데뷔 당시 청량한 미성과 수려한 외모로 사랑받았던 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다.
특히 발라드 장르에서 돋보이는 그의 보이스 톤은 듣는 이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함과 동시에,
헤어짐의 아픔을 노래하는 절제된 슬픔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오랜 시간 그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선물이,
새로운 리스너들에게는 웰메이드 발라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네이버 웹소설 원작 로맨틱 코미디 웹툰 〈사랑해 악마〉는 장현미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평범한 여고생 모아미가 갑작스럽게 재벌가 학교로 전학을 가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곳에서 궁도를 하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남자 주인공 도진우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며,
두 사람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코믹한 연출과 함께 점차 진심으로 서로에게 스며드는 과정을 그린 ‘개그 로맨스’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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