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감성 보컬 ‘리디아(Lydia)’, 씻어낼 수 없는 미련의 굴레 속 흘리는 눈물 [지우고 지워도]
매 앨범마다 가슴을 파고드는 애절한 보이스와 깊은 표현력으로 대중의 감수성을 자극해 온 보컬리스트 리디아(Lydia)가, 이별 후 지독한 그리움과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대한 서글픈 독백을 담은 신곡 ‘지우고 지워도’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지우고 지워도’는 수많은 명품 음원을 프로듀싱해 온 작곡가 필승불패와 이한이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웰메이드 팝 발라드입니다. "너에게로 가는 이 길이 너를 잊는 길인 것 같아 / 지우고 지워도 다시 그 자리 시간 가도 항상 그 자리"라는 가사처럼, 흐르는 시간 속에서 연인의 흔적을 완전히 지워내려 노력하지만 결국엔 추억의 시작점으로 되돌아오고 마는 화자의 무력하고도 애틋한 심경을 담아냈습니다.
이번 곡에서 리디아는 특유의 밀도 높은 감정 표현으로 곡의 드라마틱한 서사를 이끌어갑니다. 가슴 아픈 현실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는 듯한 도입부의 쓸쓸함부터, "사랑하고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너라서"라며 참아왔던 미련을 터뜨리는 후반부의 휘몰아치는 멜로디와 웅장한 사운드는 리디아만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만나 극대화된 감동을 안겨줍니다. 곡의 타이틀처럼 '후반부로 갈수록 벅차오르며 커지는 감정선'은 리스너들을 깊은 이별의 여운 속으로 빠져들게 만듭니다.
노력할수록 더 선명해지는 기억이 있습니다. 리디아(Lydia)가 들려주는 ‘지우고 지워도’는 잊지 못할 사랑의 잔상 속에서 홀로 아파하는 모든 이들에게는 내 마음을 대변하는 깊은 공감의 눈물이, 가슴을 울리는 정통 팝 발라드의 진수를 기다려온 리스너들에게는 오래도록 귓가에 머무를 선물이 될 것입니다.
<지우고 지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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