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늘 제 오른쪽 얼굴이 신경 쓰였습니다. 대칭도 안 맞는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미워서 카메라 앞에서는 늘 왼쪽 얼굴만 들이밀었네요. 그치만 언제까지나 제 반쪽짜리 비밀을 가리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특히 잘 보이고 싶은 사람들 앞에서는 더 어려웠어요. 이제는 더 감추는 것도 지치고, 비대칭인 제 얼굴일지라도 양쪽 다 사랑해주고 싶어서 이 노래를 만들었습니다. 혹시나 한쪽 얼굴이 대칭이 맞지 않는 것 같아 신경 쓰이는 당신! 이 노래를 듣고 거울 속 마주 보는 스스로를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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