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여름과 산문 (Intro)
여름이 끝난 뒤에도
바다는 쉽게 식지 않았다.
나는 줄곧 어떤 감각을 모른 척하며 살아왔고,
부정은 늘 또 다른 의심을 남겼다.
파도는 얄미우리만치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정체감에 대한 고민도
결국 나 혼자 견뎌야 하는 것이었다.
Composed by 최선율
Arranged by 최선율
Piano by 최선율
Mixed by 최선율 @CREPE SOUND
Mastered by 최선율 @CREPE SOUND
02. 56번 거리의 뫼르소
아아—
신이시여, 세상은
부조리 속에서 살아가야 할까요?
Lyrics by 최운율, 최선율
Composed by 최선율, 최운율
Arranged by 최선율, 최운율, 황수훈
Guitar by 이태욱
Bass by Akikawa Yoshizumi
Drum by YuO
Piano by 최선율
Chorus by 최선율, 최운율
Vocal Directed by 최선율
Recorded by 최선율 @CREPE SOUND
Mixed by 김지엽 @Delight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03. 56번 거리의 뫼르소 (선율 Ver.)
태양 때문이라고 말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었기에,
나는 변명 대신
노래를 남겨두기로 했다.
Lyrics by 최운율, 최선율
Composed by 최선율, 최운율
Arranged by 최선율, 최운율, 황수훈
Guitar by 이태욱, 최선율
Bass by Akikawa Yoshizumi
Drum by YuO
Piano by 최선율
Chorus by 최운율
Vocal Directed by 최운율
Recorded by 최운율 @CREPE SOUND
Mixed by 김지엽 @Delight 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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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이준영 for CREPE SOUND
Planning & Marketing 홍영훈
Music Video & Artwork 마준 (Animator Maz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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