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바치는 위로의 노래.
때때로 우리는 타인의 행복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지만, 정작 자신의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가장 빛나는 트로피라는 사실을 잊곤 한다.
서기와 LUCKSMITH가 함께한 세 번째 앨범 **〈트로피〉**는 부서질 듯 달려온 모든 순간에 따뜻한 찬사를 건네는 발라드다.
아름답게 펼쳐지는 스트링과 서기의 섬세한 목소리는 지나온 길 위의 환희와 아쉬움, 그리고 함께 울고 웃던 사람들의 마음을 조용히 끌어안는다.
잠시 멈춰 서도 괜찮다고, 오늘은 그저 웃어도 된다고 말하는 이 노래는 누구보다 뜨거웠던 당신의 여름 끝에 놓인 가장 찬란한 위로이자 트로피가 되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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