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홈메이드 레코딩 위에 담긴 이번 디지털 싱글은,
무너질 것 같던 시간들을 지나 겨우 발견하게 된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아프고 서럽고 세상이 원망스럽던 순간들.
끝없이 흔들리던 마음 속에서 우리는 자주
“이 시간이 끝나긴 할까”를 되묻곤 한다.
하지만 그 시간을 지나온 뒤에야 알게 된다.
평범한 하루와 작은 온기,
곁에 있어주는 사람의 표정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이었는지를.
이 노래는 거창한 위로나 정답 대신,
서툴고 어색한 마음으로 서로의 곁을 지켜주는 사람들에 대해 말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지금은 그저 함께 버티고 있어도 된다고.
반짝이는 날들은 아주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서로의 눈물을 닦아주는 순간 속에서
조용히 시작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Executive Producer 타루, 조성환
Producer 타루, 조성환
작사 : 타루
작곡 : 조성환
편곡 : 조성환
Piano : 조성환
Bass : 조성환
Guitars : 조성환
Drums : 조성환
Strings : 조성환
Synths : 조성환
Recorded @ HKI Studio, Peter's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정상원 @ HKI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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