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돌이켜보면, 20대에는 허우적 거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패배주의는 선택이 아니라 시대적 흐름이네요. 우리는 참 괴랄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만으로 서른 살이 되기 전에 제 20대를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이제 반지하를 떠납니다. 이 앨범은 제 방식으로 만든 '서른 즈음에'입니다.
*이 앨범은 AI, 가상악기, 보컬튠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TRACK]
01. 다 해라
02. 민달팽이
03. 암막커튼
04. 우리가 모이면 지옥이니까
05. 복제인간
06. 반지하
07. 암막커튼2
08. 난 망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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