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향의 6월 프로젝트. My little new Diary Part 6. My Heavenly Lovely Father는 소향의 메인 분야, 가스펠이다. 잔잔한 블랙가스펠로 더운 여름에 지친 영혼들의 마음을 쿨하게 식혀줄 예정이다.
My Heavenly Lovely Father는 소향의 고백이다. 일종의 서약이다. 언제나 아버지 하나님을 사랑하겠다는, 마치 신부가 신랑에게 서약하듯 약속하는 고백의 시다. K팝 스타 탑 5까지 갔던 이미쉘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소향과 미쉘의 목소리가 오가며 마치 대화를 나누듯 흘러가는 이 노래는 흡사 Kirk Franklin의 세련된 가스펠을 끌어 온 것 같은 느낌이다. 실제 Kirk Franklin의 ‘Imagine me’의 리듬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한다. 미쉘과 소향의 코러스 더빙은 어느 이름 모를 교회 한 구석에서 들리는 오래된 찬송가처럼 들린다. 더운 여름 선선한 바람처럼 흐르는 가스펠의 선율에 잠시 마음을 식히고 눈을 감아 평안을 즐겨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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