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잠에서 깨자마자 머릿 속에 메인 신스 테마가 떠올랐다.
그 소리를 먼저 신스로 녹음한 뒤, 그 테마에 살을 붙여 곡을 완성해나갔다.
이 노래에는 진중함과 동시에 듣는 이와 함께 따라 부르고 싶은 구절들을 담고 싶었다. 또한 담백한 메시지로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자 했다.
모든 것에는 좋음과 나쁨이 함께 존재하고, 그 모든 감정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나에게는 가장 큰 기쁨이다.
그래서 감사했고, 이미 영광을 향한 배에 올라타 있다는 환희를 이 곡의 메시지로 표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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