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감정 표현한 상반된 분위기의 2곡, 팬 향한 진심 담겨
에반 작사·작곡·프로듀싱 참여…깊이 있는 ‘음악적 발견’ 기대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이 데뷔 싱글 ‘RIDE OR DIE’를 6월 22일 오후 6시 발매한다. 그룹 엔하이픈(ENHYPEN)에서 독립한 그의 첫걸음이다.
이 싱글의 프로듀서이기도 한 에반은 ‘끝까지 함께한다’는 의미의 관용적 표현(Ride or Die)을 통해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Ride or Die’, 수록곡 ‘Overflow’에 자신의 현재 감정을 오롯이 담아내 음악팬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곡 모두 에반이 작사·작곡을 주도했다. 여러 장르를 조화롭게 엮어내고, 듣는 이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감정을 환기하도록 설계한 그의 창작 역량이 돋보인다. 또한 그는 뮤직비디오와 콘셉트 포토 등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반에도 참여해 자신만의 색채를 진하게 녹여냈다.
■ 강렬하고 세련된 감성의 타이틀곡 ‘Ride or Die’
타이틀곡 ‘Ride or Die’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다. 팝 록 기반의 음악에 하이퍼팝 요소가 더해져 듣자마자 귀에 꽂힌다. 강렬한 일렉 기타 리프와 드럼 비트, 거친 질감의 멜로디에 실험적인 사운드가 얹혔다.
에반은 상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과 걷잡을 수 없이 뻗어간 감정을 노래한다. 단순한 러브송이 아니다. 그의 날카로운 보컬 이면에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이 서려 있다. 곡에 담긴 내밀한 정서가 입체적으로 전달되는 이유다.
퍼포먼스 역시 드라마틱하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함께할 운명적 사이’라는 메시지가 기승전결 뚜렷한 서사적 안무에 녹아 있다. 몸 자체를 기타 줄에 비유해 리드미컬하게 튕겨내는 후렴구 동작은 록 음악이 지닌 생동감을 극대화한다.
뮤직비디오는 '믿음의 관계성'을 색다른 관점으로 풀어낸다. 사람들은 에반을 무심하게 비껴가지만,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한 자동차가 그를 끈질기게 쫓아온다. 상처 입고 망가져도 굳건한 믿음이 있기에 서로를 떠나지 않는 두 존재. 마침내 그가 차에 올라탄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바뀐다. 이후 자신감이 고양된 에반의 모습과 폭발적인 에너지의 음악이 어우러져 쾌감을 선사한다.
■ 에반표 감성 보컬 매력적인 수록곡 ‘Overflow’
‘Overflow’는 차분한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계열 인디팝 장르다. 마음속에 차오르는 복합적인 감정이 유리잔에 넘쳐흐르는 듯한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거친 음질의 로우파이(Lo-fi) 사운드와 세련된 기타 리프 위를 유영하듯 흘러가는 에반의 감성적인 보컬이 매력적이다.
노력해도 버티기 힘든 감정이 밀려들면 사람들은 그것에서 벗어나려 애쓴다. 그러나 어떤 고민은 언제든 우리를 제자리로 되돌려놓는다. 에반은 넘쳐흐른 잔을 비우고 채워가는 과정 또한 삶의 연속이니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Here we go again)고 나지막이 노래한다.
‘Overflow’는 누군가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편지가 될 수도, 누군가에게는 애틋한 슬픔의 증폭기가 될 수도 있다. 청자의 정서가 스며들 수 있는 여백이 넓어서 그만큼 여운이 길게 남는다. 잔잔한 파동 같은, 에반이 앞으로 펼쳐나갈 음악 세계를 조용히 예고할 뿐이다.
1. Ride or Die *TITLE
Produced by Inverness, EVAN
Additional Production by APRO
(Rob Nelsen, EVAN, APRO, PAAK)
상대에게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과 걷잡을 수 없이 뻗어간 감정을 노래하는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이다. 팝 록을 기반으로 하되, 실험적이고 과장된 스타일이 특징인 하이퍼팝 요소를 가미해 대중성과 트렌디함을 아우른다. 거친 질감의 멜로디 위로 에반의 날카로운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시너지를 발산한다.
2. Overflow
Produced by EVAN, Ian Jeffrey Thomas, Mosaic
(EVAN, Wyatt Sanders, Ian Jeffrey Thomas, Mosaic, PAAK)
차분한 분위기의 이지리스닝 계열 인디팝 장르다. 마음속에 차오르는 복합적인 감정이 유리잔에 넘쳐흐르는 듯한 모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거친 음질의 로우파이(Lo-fi) 사운드와 세련된 기타 리프 위를 유영하듯 흘러가는 에반의 감성적인 보컬이 매력적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