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대중음악계의 거장들과 인디 신의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완성했습니다. 드럼 김간지(술탄 오브 더 디스코), 베이스 이태윤(부활·송골매출신), 기타 백영필(빽가 부친)이 참여해 리얼 사운드 특유의 다이내믹과 끈적한 그루브를 만들 어냈습니다. 여기에 영국 출신 hun joe(아톰뮤직하트)가 섬세한 믹싱을 맡았고, 스페셜트랙에는 김창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더했습니다.
특히 이번 작업은 디지털의 편리함을 내려놓고, 60~70년대 빈티지 앰프와 마이크를 사용한 '아날로그 릴 녹음' 방식 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후반 믹싱 역시 릴, 테이프 작업을 거쳐 미국 포틀랜드에서 최종 마스터링을 마쳤습니다.
전 과정을 아날로그로 고집하며 가장 편안하고 따뜻한 소리를 담아냈습니다. 이어폰을 꽂는 순간, 당신이 서 있는 곳은 70년대의 낭만적인 백사장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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