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로운 목소리 ‘밈 (mim)’, 추억의 궤적 속에 갇혀버린 뒤늦은 이별 고백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독보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온 보컬리스트 밈 (mim)이, 이별 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의 잔상을 담은 새 싱글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를 발표합니다.
타이틀곡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는 서정적인 선율로 마음을 울리는 작곡가 황영화의 곡입니다.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우리 둘은 그대로인데 / 시간만 혼자 흘러가고 난 아직 거기 멈춰 있어"라는 도입부의 가사는, 화자가 여전히 과거의 시간에 머물러 있음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선명하게 그려내며 이별 후의 짙은 고독을 전달합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끝난 뒤에 더 아픈 걸까 / 곁에 있을 땐 몰랐던 마음이 혼자 남고 나서 커져가"라는 노랫말은 사랑이 떠나간 뒤에야 비로소 그 크기를 깨닫고 후회하는 화자의 애절한 독백을 담아내어, 이별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공감의 눈물을 선사합니다.
이번 곡에서 밈은 '감미로운 목소리'라는 명성에 걸맞은 호소력 짙은 보컬로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합니다. 추억 속 사진을 들여다보듯 차분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선을 따라 터져 나오는 밈의 가창력은 듣는 이들의 감성을 강렬하게 자극합니다. 작곡가 황영화의 완성도 높은 프로듀싱은 밈이 가진 음색의 장점을 극대화하며, 한 편의 가슴 저린 이별 에세이 같은 발라드를 탄생시켰습니다.
함께 찍은 사진 속의 우리는 언제나 행복한 모습 그대로지만, 우리를 둘러싼 시간은 무심하게 흘러가 버립니다. 밈이 들려주는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는 지난 사랑의 기억 속에서 홀로 길을 잃고 서성이는 이들에게는 따뜻한 이해의 손길이, 감미로우면서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웰메이드 발라드를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플레이리스트를 아련한 감성으로 꽉 채워줄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다 잊었다 생각했는데>
작사 : 황영화
작곡 : 황영화
편곡 : 황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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