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Z (나우즈) - 내 마음 어딘가에
영승(Young Seung) - Come a Little Closer
메리베리(Merryberry) - 아무일 없던 하루
프린(Prin) - 작은 위로 공개
감정을 잊고 살아가던 사람들. 그리고 그 마음을 다시 깨우는 작은 떨림. 드라마 ‘공감세포’ OST Part.2는 서로 다른 상처와 감정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낸 첫 번째 앨범이다. 누군가를 이해하고, 공감하고, 사랑하게 되는 순간들을 세 가지 색깔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NOWZ (나우즈)의 ‘내 마음 어딘가에’는 잊었다고 믿었지만 여전히 마음속 깊은 곳에 살아있는 사랑의 기억을 노래한 팝 락 곡이다. ‘너라는 이름의 작은 세포 하나’라는 인상적인 표현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추억과 그리움을 공감세포만의 세계관으로 풀어내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달콤하면서도 씁쓸한 사랑의 기억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오래도록 두드린다.
영승(Young Seung)의 ‘Come A Little Closer’는 사랑이 시작되는 가장 설레는 순간을 담아낸 로맨틱 팝 곡이다. "조금만 더 가까이 와"라는 솔직한 고백과 따뜻한 멜로디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가는 두 사람의 설렘을 아름답게 그려낸다. 밝고 경쾌한 에너지가 극 중 인물들의 로맨스를 더욱 사랑스럽게 물들인다.
메리베리(Merryberry)의 ‘아무 일 없던 하루’는 이별 이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마음을 담담하게 노래한 발라드 곡이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살아가지만 결국 떠오르는 그리움과 아픔, 그리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마음이 섬세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로 표현되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프린(Prin)의 ‘작은 위로’는 상처와 아픔의 시간을 지나 조금씩 다시 일어서는 순간을 담아낸 곡이다. 긴 밤 끝에 찾아오는 아침처럼 조용하지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며, 누군가의 곁을 묵묵히 지켜주는 공감의 힘을 노래한다. 담백한 감성이 인물들의 치유와 성장을 더욱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사랑은 사라져도 감정은 남는다.
여러 드라마 OST를 통해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던 “마상우” 음악 감독이 직접 작/편곡과 작사에 참여하여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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