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한가운데서 저문 겨울을 떠올리는 일은
꽤 슬픈 일이라 자주 목이 탔고
청춘이 모두 푸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나를 가끔 슬프게 했어.
떠나갈 것들이 무언지도 모른 채
다정히 이름 붙여 부르던 그 모든 것들을 품었지만,
남은 것은 잿빛의 노래와
떠나간 것들의 옅은 향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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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여름 한가운데서 저문 겨울을 떠올리는 일은
꽤 슬픈 일이라 자주 목이 탔고 청춘이 모두 푸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나를 가끔 슬프게 했어. 떠나갈 것들이 무언지도 모른 채 다정히 이름 붙여 부르던 그 모든 것들을 품었지만, 남은 것은 잿빛의 노래와 떠나간 것들의 옅은 향기만.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겸(GYE0M)
작사 : & Composed 겸(GYE0M) 편곡 : 겸(GYE0M), 김동준 ------- Produced 겸(GYE0M) Lyrics & Composed 겸(GYE0M) Arranged 겸(GYE0M), 김동준 Nylon Guitar 김동준 Electric Guitar 김동준 Piano 겸(GYE0M) Bass 겸(GYE0M) Synth 겸(GYE0M) Percussion 김동준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Artwork 선혜화(hyehaha)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