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같은 자리를 지켜준 이들에게 전하는 곡으로 청량한 일렉트릭 기타 사운드와 정돈된 신디사이저, 절제된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광활한 공간감과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하는 팝 트랙이다.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희망적인 멜로디 위에 김지웅의 섬세한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곡이 지닌 따뜻한 감정선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한다.
흔들렸던 순간들 속에서,
결국 다시 이 자리로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변함없이 기다려준 마음 덕분이었다.
이 곡은 그 시간에 대한 고백이자,
하고싶었던 이야기의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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