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봄. 청년 오영권은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노수석, 진철원, 권희정, 황혜인. 대학생들의 죽음 앞에 힘든 날들을 보내던 봄날에 그들의 죽음과 자신을 잊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4월 19일 분신 하였다.
봄날에 떠난 그를 그리움이 가득한 서정적인 선율로 시작 한다. 선율 하나 노래 하나를 모아 힘차게 그의 이름을 다시 부르며 굳은 의지를 되새기는 노래이다. 깊은 그리움과 가슴 뭉클함, 그러나 그는 변함없이 내곁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전해주는 노래이다. - 오영권열사 추모사업회 회장 문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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