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첫 번째 OST가 공개되며 극의 감정을 여는 첫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김민석 (멜로망스)이 가창에 참여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첫 번째 OST '내가 있을게'는 차가운 밤, 쉽게 가까워지지 못하는 마음들 사이에서 서로의 곁을 지켜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누군가를 구해내겠다는 약속이 아닌, 같은 속도로 함께 걸어가겠다는 다정한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혼자였던 시간 속에서 점차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관계를 담아낸 '내가 있을게'는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중심의 담백한 사운드 위로 김민석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룬다. 김민석은 특유의 서정적이면서도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완성한다. 김민석은 이번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극의 감정선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사의 흐름을 한층 견고하게 만들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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