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앨범은 애절한 선율과 서사를 기반으로, 한층 더 깊어진 감정선과 섬세한 편곡을 더해 듣는 이의 감정을 극대화한다.
특히 기태(순순희)의 호소력과 감정선 짙은 보컬과 백예슬의 맑고도 섬세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 그리고 놓지 못하는 마음을 입체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두 아티스트의 감정선이 교차하며 완성되는 듀엣 구성은 곡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한 이번 리메이크는 단순한 재해석을 넘어, ‘시간을 초월해 이어지는 감정’이라는 테마를 중심으로 원곡의 감성을 더욱 확장시키는 데 집중했다. 익숙하지만 새롭게 다가오는 멜로디와 깊어진 보컬 표현은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울림을 선사하고자 작업에 집중하였다.
〈떠나가요 떠나지마요 : 시대를 초월한 마음〉은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감성, 그리고 변하지 않는 사랑의 형태를 담아낸 곡으로, 리메이크 발라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편곡에는 '순순희'의 데뷔곡 〈참 많이 사랑했다〉를 작업했던
가수 겸 프로듀서 '피아노맨'이 참여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