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랑했던 시간은 끝난 뒤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이별극〉은 이미 막이 내려간 사랑을 돌아보며
행복했던 순간을 그리워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한 편의 드라마처럼 지나온 시간 속에서
따뜻한 기억으로 사랑의 장면들을 조용히 되짚는다.
따스했던 봄, 차갑게 물들던 가을, 하얀 눈이 내리던 겨울까지
함께 지나온 시간은 결국 ‘다섯 번째 계절’,
이별의 계절을 마주하며 마음속에 깊이 남는다.
송하예의 섬세한 목소리로 완성된 이 곡은
끝내 놓지 못한 사랑을 깊은 감성에 담아
듣는 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감정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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