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의 세 번째 EP [Lost and Found]
“언제까지 타인의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나답게 살아도 괜찮겠다.”라는 확신으로.
세상이 달라진 것이 아니라,
나의 기준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겁을 내고 있었을 뿐, 모든 것은 그 자리에 있었다.
결국 나를 억제하던 수많은 기준은 내가 스스로 정해둔 것들이었다.
이제는 타인의 기대가 아닌, 나의 선택에 따라 살아가려고 한다.
‘자유와 사랑’. 오래전부터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지만 잠시 잊고 지냈던 것들과 함께.
그리고 미움이 가득한 세상에 이번 앨범을 통해 다시 한번 외친다.
A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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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에서 ‘자유’로 그리고 ‘사랑’이 추가된.
지난 2nd EP [EVERYBODY'S GUILTY, BUT NO ONE'S TO BLAME]에서 내면의 어둡고 불안한 모습을 꺼내 보였던 키노는 3rd EP [Lost and Found]를 통해 본연의 모습으로 되찾은 자유와 사랑을 노래한다.
타이틀곡 ‘TAXI’는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단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내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김이나 작사가를 비롯해 bojvck 등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진정한 휴식은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이라는 집돌이/집순이의 찬가 ‘BIG HOODIE (feat. Mikey Angelo)’는 아티스트 Mikey Angelo가 피처링과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도파민은 우릴 망치는가, 해방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곡 ‘HENNESSEY (feat. 이윤정)’는 삐삐밴드 이윤정의 피처링으로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타인으로부터 받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다시금 되돌려주는 마음이 담긴 사랑 재충전 곡 ‘ALL LOVE!’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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