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이어가는 전미도의 ‘벗’이 공개된다.
전미도가 연기한 궁녀 매화는 유배된 어린 왕 단종의 곁을 끝까지 지키는 인물로, 말로 다 전하지 못한 연민과 애틋함을 담아내며 극의 정서를 단단히 붙잡는다.
전미도는 절제된 연기와 함께 따뜻한 시선으로 매화라는 인물을 완성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정의 울림을 전했다.
‘벗’은 이러한 매화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으로, 곁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과 말하지 못한 마음, 그리고 다음 생에는 진심을 나눌 수 있는 ‘벗’으로 다시 만나고 싶은 소망을 담아낸다.
달파란 음악감독 특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절제미가 더해진 이 곡은 전미도의 담담한 보컬과 어우러져, 단종을 향한 매화의 시선을 따라가듯 조용히 감정을 쌓아 올린다.
영화가 전한 슬픔과 위로, 그리고 사람의 온기를 음악으로 다시 한 번 깊이 있게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또 다른 여운, ‘벗’이다.
<벗>
노래 전미도
Vocal Jeon Mi do
작사 윤종신
Lyricist Yoon Jong Shin
작곡 달파란
Composer Dalpalan
편곡 달파란
Arranger Dalpalan
Recording at BK STUDIO
믹싱&마스터링 박병준
Mixing & Mastering engineer Park Byungjoon
보컬 레코딩 임연주
Vocal Recording Im Yeon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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