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난 너여야 해, 너 아니면 나는 안돼’
사랑이 남긴 감정은 원망과 그리움 사이에서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니가 다 망친거야’는 이별 후에도 끝내 상대를 놓지 못한 채 남겨진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곡이다.
‘이소정’의 깊이 있는 보컬은 점점 무너져가는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한 사람에게 남겨진 복잡한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강하게 전한다.
감정까지 치닫는 한 사람의 솔직한 독백은, 이별을 겪어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으로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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