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변화하는 삶을 낯선 여행에 비유해 작업한 ‘풀랑’ 입니다.
이제 곧 저의 첫 아이가 태어납니다. 아이의 태명은 ‘뽈랑’인데, 프랑스어로 ‘망아지’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가 말의 해이고, 저와 아내의 신혼여행지는 니스였어서 그렇게 지었던 이름인데 태교여행으로 간 일본에서 만든 곡의 제목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대로 ‘뽈랑’을 제목으로 할까 하다가 곡에 비해 너무 귀여운 어감이란 생각이 들어 원래 프랑스어 발음과 유사한 ‘풀랑’으로 결정하게 되었네요.
작년의 싱글 ‘어느새 여름’의 편곡자인 <umzi>님께서 아름다운 편곡으로 다시 한번 도와주셨고, 늘 감사한 <폰드사운드>의 전폭적인 지원 덕에 이번 앨범도 무사히 발매하게 되었습니다.
앨범의 커버사진은 제가 오사카에 갈 때마다 늘 가는 우메다의 ‘하나다코’ 앞 육교에서 직접 촬영해보았습니다.
이번 음악도 즐겁게 들어주세요!
Composed by 류석원
Lyrics by 류석원
Arranged by umzi
Chorus 류석원, umzi
Drums umzi
Synthbass umzi
Keys and synth umzi
E.gtr 오주환
All MIDI programming um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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