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첫 번째 싱글 앨범 <gonna love me, right?>는 솔로 아티스트 다영의 존재감을 알린 앨범이었다. 타이틀곡 'body'로 음악 방송 1위를, 연말 시상식에서 여자 솔로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첫 챕터를 마무리했고, 자신감과 설렘을 담은 그 음악은 다영의 숨겨진 매력을 꺼내 보이기에 충분했다.
- 두 번째 앨범으로 보여주는 다영의 서사
새 앨범 <What's a girl to do>의 타이틀곡 'What's a girl to do'는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일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사랑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그 행동들을, 포장하거나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댄서블한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는 이 복잡한 감정을 묘하게 경쾌하게 만든다. 무겁지 않게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한 사람의 노래다.
- 도시의 에너지를 무대로
뮤직비디오는 LA를 배경으로 한다. 로프트 파티의 공간에서 시작해 거리로 무대가 넓어진다. 도시의 지형지물이 안무의 일부가 되고, LA 전체가 다영의 퍼포먼스 공간으로 변한다.
이번 뮤직비디오도 다영의 방향을 유지한다. 카메라가 다영을 담는 것이 아니라 따라가는 것. 시청자는 완성된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이 아니라, 같은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존재가 된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콘셉트는 한 줄로 정리된다. 'She makes the first move.' 앨범이 말하고자 하는 방향이 영상 위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01 What’s a girl to do
Lyrics by Olivia Knox, Maya Mougey, Yik Nam Jason Wu, 다영 (DAYOUNG), Eric Nam
Composed by Olivia Knox, Maya Mougey, Yik Nam Jason Wu, 다영 (DAYOUNG), Eric Nam
Arranged by Rabitt
누군가를 간절히 원할 때 느끼는 그 짜릿하고도 중독적인 감정을 생생하게 포착한 이 곡은, 대담한 무드와 댄서블한 에너지로 가득 차 있다. 강렬한 비트 위에서 다영 특유의 불꽃 같은 에너지와 자유로움, 그리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트랙이다.
02 Priceless (kaching kaching)
Lyrics by DCF, Kristin Carpenter, 다영 (DAYOUNG)
Composed by 다영 (DAYOUNG), BOYCOLD, DCF, Kristin Carpenter, KWACA, EVAN, Eric Nam
Arranged by BOYCOLD, KWACA
이 곡은 부드러운 어쿠스틱 스트럼으로 시작해 귀를 편안하게 감싸지만, 이후 터져 나오는 미니멀한 트랩 드럼이 곡의 텐션을 단숨에 끌어올린다. 레트로한 사운드 소스들이 주는 친숙함과 통통 튀는 비트의 신선함이 교차하는 곡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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