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줄 알았던 감정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잔상처럼 남아 계속 맴돈다.
‘Silhouette’는 첫사랑 이후에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기억과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이전 곡 ‘heart with color’에서 시작된 이야기의 연장선에서,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도 남아있는 감정의 흔적을 그려낸다. 특히 밝고 리듬감 있는 후렴에서는 꿈결처럼 펼쳐지는 상상의 장면을 통해, 현실과는 다른 감정의 흐름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곡에서는 2절에 한국어 가사를 처음으로 도입해 표현의 폭을 확장했으며, 담담한 감정선 위에 반복되는 멜로디와 대비되는 사운드가 어우러져 쉽게 정리되지 않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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