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은 Norah Jones를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밝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머무는 감정, 그리고 함께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둘이 같이 걷자’는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한 번쯤 꿈꿔왔던 봄날의 장면을 담고 있다. 손을 맞잡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그 순간처럼, 이 노래가 듣는 이의 하루에 잔잔한 온기를 더해주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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