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프로젝트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나라 거리에서 버스킹을 펼치며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교감하는 특별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대망의 마지막회를 장식하는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Episode 12〉는 익숙한 명곡들을 새로운 감성으로 풀어낸 리메이크 트랙들로 구성되어, 시즌의 마지막을 더욱 깊고 선명한 여운으로 완성한다.
후이의 〈파라다이스 (Paradise) (Change Street Ver.)〉는 원곡이 지닌 벅찬 에너지와 청춘의 설렘을 스트릿 라이브의 생동감으로 재해석하며 피날레의 포문을 힘 있게 연다.
이어 Hynn(박혜원)의 〈잠시 안녕처럼 (Goodbye My Love) (Change Street Ver.)〉은 섬세한 감정선과 깊은 울림으로 이별의 순간을 더욱 짙은 감성으로 그려내며, 마지막 무대에 진한 여운을 더한다.
그리고 윤산하의 〈그대라는 시 (All About You)〉까지 이어지는 이번 Episode 12는 설렘과 그리움, 추억과 위로가 교차하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체인지 스트릿〉이 걸어온 시간을 다시 돌아보게 만든다.
서로 다른 색깔의 곡들이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이번 앨범은 음악으로 국경과 시간을 넘어 교감해온 〈체인지 스트릿〉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피날레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크레딧
01 파라다이스 (Paradise) (Change Street Ver.) – 후이
찬란했던 순간을 다시 불러내듯, 희망과 설렘의 정서를 담아낸 피날레 트랙.
후이의 탄탄한 보컬과 시원한 에너지가 곡 전반을 이끌며, 원곡이 지닌 청춘의 감성과 드라마틱한 무드를 한층 더 생생하게 펼쳐낸다.
특유의 스트릿 편곡이 더해져 마지막회를 장식하는 엔딩곡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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