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는 서정적인 피아노 프레이즈와 따뜻한 스트링 레이어 위에 J-Urban 특유의 멜로디 전개를 얹어, 듣는 이의 가슴을 천천히 조여오는 감성적인 사운드를 완성한다.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보컬 라인은 언어의 경계를 넘어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반복될수록 깊어지는 코러스의 간절함은 '0에서 1로 향하는 사랑의 기적'을 빌어보는 소녀들의 목소리를 cosmosy만의 온도로 전달한다.
이 새로운 세계에는 PRISM INVADERS의 두 번째 디바이스 'PRISM SCOUTER'가 등장한다. 사랑의 확률을 읽어내는 이 디바이스는, 만나기도 전에 결말을 예측하고 시작하기도 전에 불가능을 선고한다.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의 뮤직비디오는 PRISM SCOUTER가 보여주는 0%라는 숫자를 마주하면서도 스위치를 끄지 않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별들이 그려놓은 운명이라는 확률에 지지 않겠다고, 0에서 1로 가는 기적을 믿겠다고. 과학이 불가능을 말해도 마음만은 “그래도”라고 대답하는, 가장 슬프고 가장 아름다운 승부를 cosmosy가 건다.
'Physics ~ 物理的な ~'가 신세계의 서막을 알리는 시그널이었다면, 'Chance ~ 사랑이라 말하기 전에 ~'는 그 세계의 한복판에서 울리는 기도이다. 2nd EP ’~ of the world ~'의 여정이 본격적으로 깊어진다.
Composed by Canopy Works
Lyrics by citizens of cosmos, H.Toyosaki
Arranged by Canopy Wor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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