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곰이삿짐센터’ 프로젝트는 차가운 시멘트 바닥, 시끄러운 철창 안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던 곰들에게 새로운 삶의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생추어리로 이사한 곰들은 따사로운 햇살을 온몸으로 즐기고, 폭신한 흙을 밟고, 여유롭게 바람의 냄새를 맡습니다.
장들레의 노랫말처럼, 더 이상 어둠에 지지 않고 행복해지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녹색연합이 20여 년간 끈질기게 대응해온 사육곰 산업은 마침내 제도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랍니다. 어떤 생명도 좁은 철창 안에서 이윤을 위해 살아가지 않기를.
고통이 당연한 일이 되지 않기를. 생명이 생명답게 살아갈 수 있기를. 이 노래와 함께 곰들의 이야기를 기억해 주세요.
[크레딧]
기획 Produced by 녹색연합 Green Korea United
Composed by 장들레
Lyrics by 장들레
Arranged by 장들레
Piano 장들레
Guitar 장들레
Bass 장들레
Chorus 장들레
Mixed by 곽동준, 임우석(Asst.) @small's studio
Mastered by 곽동준 @small's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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