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마지막 진화 단계인 백색왜성이 차갑게 식어가며 우주를 떠도는 모습과, 끝내 초신성으로 폭발하며 찬란한 빛을 발하는 장면을 그렸다. 초신성의 폭발 잔해는 새로운 별이 되며, 한 별의 소멸로 새로운 별들이 탄생함에 따라 우리의 음악 또한 이곳에 폭발하여 새로운 음악들이 탄생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잦은 변박의 구사와 서로 다른 리듬꼴의 선율을 연주하는 두 대의 가야금은, 마지막을 준비하는 불안정한 별의 모습을 강하고 이색적인 가야금 소리로 그려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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