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해금솔로이스츠는 국립국악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국악과와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선후배로 인연을 이어 온 네 명의 해금 연주자가 결성한 앙상블이다. 학창 시절부터 십수년간 같은 교육 과정을 거치며 쌓아 온 깊은 공감대와 공유된 음악적 어법(Musical Idiom)은, 서울해금솔로이스츠만의 독보적인 호흡이자 가장 큰 음악적 무기가 된다.
2020년 결성 직후 서울문화재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며 주목받은 이들은, 2021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열린 데뷔 공연 ‘Project I 윤이상’을 통해 현대 음악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석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후 멤버들의 개별 활동으로 인한 휴식기를 거쳐, 2026년 디지털 싱글 <The End and Start>로 활동 재개를 알린다.
이번 싱글은 팀의 활동 재개를 의미하는 동시에, 해금의 전통적 어법을 현대적 감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이들의 음악적 지향점을 담고 있다. 선후배 간의 단단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된 서울해금솔로이스츠의 앙상블은, 휴식기 동안 깊어진 각자의 음악적 내공이 더해져 더욱 선명하고 밀도 높은 소리를 들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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