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보컬리스트 ‘한경일’, 흩날리는 꽃잎 뒤에 숨겨진 시린 그리움 [어느새 봄날은 가고]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깊이와 울림 있는 목소리로 대중의 가슴을 적시는 보컬리스트 한경일이, 찬란해서 더 슬픈 계절의 끝을 노래하는 싱글 ‘어느새 봄날은 가고’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타이틀곡 ‘어느새 봄날은 가고’는 섬세한 감성 서사를 그리는 작사가 박찬종과, 감각적인 선율의 프로듀서 필승불패, 영오(05)가 의기투합하여 완성한 곡입니다. "이맘때쯤 나를 떠나간 너는 오지 않는지 어디인지도 모를 널 불러본다"라는 가사처럼, 꽃이 피고 바람이 따스해지는 '이맘때'가 되면 어김없이 살아나는 이별의 기억과 붙잡을 수 없는 지난날에 대한 회한을 담아냈습니다.
한경일은 이번 곡에서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계절이 바뀌어도 홀로 멈춰 서 있는 한 사람의 고독을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서정적인 어쿠스틱 선율로 시작해 점차 웅장하게 고조되는 편곡은, 짧게 머물다 떠나가는 봄날처럼 허망한 사랑의 끝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그려냅니다. 특히 절제된 감정으로 시작해 후반부에서 터져 나오는 그의 가창력은 리스너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과 눈물을 남깁니다.
모두에게는 설렘으로 다가올 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가장 아픈 기억이 되살아나는 계절. 한경일의 ‘어느새 봄날은 가고’는 다시 돌아온 계절 앞에서 길을 잃은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가장 절절한 위로가 될 것입니다
Lyrics by 박찬종
Composed by 필승불패, 영오 (05)
Arranged by 영오 (05)
Piano Performed by 영오 (05)
Guitar Performed by 윤다훈
Bass Performed by 정필승
Drum Performed by 영오 (05)
String Performed by 영오 (05)
Recorded by Winner J studio
Mixed by iaZV @ iaZ studio
Mastered by iaZV @ iaZ stu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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