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정지선은 4집에서 고양상여회다지소리를 인간문화재 최장규선생님과 작사작곡 노래까지 신곡발표했고, 5집에서도 부모공덕가를 역시 인간문화재 최장규선생님과 작사작곡 노래까지해서 두번째 신곡발표를한바있다. 그후 신곡2개를 연달아발표한바있는데 6집으로 민요와트롯이라는 정규앨범에 신곡두곡을 3번과 4번트랙에 올린바있다.
이번에는 그중에 창부타령을 13집으로 하여 단독 싱글앨범으로 발표하여 기념하고자 한다.
13집 창부타령
노래 정지선
작곡 DP
작사 최장규 정지선 DP
편곡 홍석빈
제작 엠티엔터테인먼트
얼씨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만승천자 진시황도 장생불사 하려하나
천만세의 긴긴세월 일조에 버렸으니
세상사 헤아리면 일장춘몽 분명쿠나
산은 예와 한가지건만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주야분주 흘러가니 인생도 물과 같아서
가고 올길 바이없으니 덧없는 것이 인생이라
얼씨구나 절시구나 지화자좋네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어화~ 어화 둥둥 내사랑아
구야~ 구로구나~ 백구 백구 백구 백구로구나
백구야 껑충 나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아니다
성상이 버렸으매 너를 쫒아 내 왔노라
나물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에 살림살이 요만하면은 넉넉하건만
일천간장 맺힌 내 설움 부모님 생각이 절로 납니다
얼씨구 절시구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띠리리~ 띠리리~띠띠리디리띠리린데~ 아니노지는 못하리라
창강에 달이 뜨니 야색창망이 더욱 좋다
늙은 사공은 노를 젖고 청의동자는 술을부어
상류에 매인 배를 하류강상에 띄워놓고
초경에 마신 술이 야월삼경에 대취하니
도화백구 너 알소냐 가는 세월 잡지를 마라
오는 백발 막지를 말고 순리순자로 살아보세
얼씨구나 절시구나 지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정지선(남 1955.06.28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강송로 33 요진시티 102-2302호)은 2023년 4월21일에 이수종목인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7-4호(명칭: 고양 상여회다지소리) 를 성실하게 전수받아 연마한 예능수준이 탁월하므로 [경기도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16조]에 따라 경기도 제2023-20호로 이수증을 발급받은 이수자인것이다.
위 최장규와 정지선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국악으로는 드물게, 고양상여회다지소리와 부모공덕가,고양배치기소리, 창부타령을 국악부문 작사와 작곡가로 등록했는데 이후로도 국악 작사작곡부분에 많은 곡을 창작할것으로 보여 등 앞으로 국악인 및 트롯가수 정지선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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