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담은 그림책'은 감미로운 멜로디와 동화책을 넘기는 듯한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듣는 이에게 따뜻한 감성을 선사하는 프로젝트다. 각 곡은 한 장의 동화책 페이지처럼 이어지며, 사랑과 추억, 그리움의 순간들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음악이 흐르는 동안 영상은 한 권의 책처럼 펼쳐지며, 관객은 마치 동화를 읽듯 그 이야기 속으로 깊이 몰입하게 된다. 단순한 뮤
직비디오를 넘어, 음악과 영상적 스토리텔링이 융합된 새로운 형식의 '뮤직 북 시네마' 시리즈를 선보인다.
열아홉 번째 페이지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이다. 좋아하는 마음이 설렘과 조심스러움 사이에서 커져 가는 순간을 솔직하게 담아낸 곡이다. 환하게 웃는 모습 앞에서 욕심이 생기고, 곁에 서고 싶지만 한없이 작아지는 마음을 반복되는 고백으로 풀어내며 사랑의 진심을 담담히 전한다. ‘니 맘을 허락해 준다면’이라는 말은 다가가고 싶은 간절함과 기다림의 용기를 동시에 담아, 한 사람을 향한 순수한 바람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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