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알지 못했던 역할과 책임,
그리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던 방식들을
‘등대’라는 이미지로 표현했습니다.
힘든 순간마다 기대게 했던 단단한 존재,
방향을 잃지 않도록 끝에서 조용히 비춰주던 불빛.
그런 모습이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더 선명해졌고,
그 마음을 음악으로 정리해보고 싶었습니다.
강요하지않고, 각자의 방식으로 가족을 떠올렸으면 합니다.
그동안 하지 못했던 마음을 잠시라도 전할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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