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체인지 역지사지(易地四肢)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세 번째 OST ‘내게 있어주길’은 섬세한 보컬리스트 Sondia가 전하는 깊은 감정의 마이너 발라드곡으로, 오리엔탈 악기의 여운과 감성적인 스트링이 어우러지며 절제된 편곡 위에 짙은 감성과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특히, 이운 (이신영 분)과 김우희 (홍수주 분)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가사에 Sondia의 깊고 감성적인 보컬이 더해져 사무치는 그리움과 아련함을 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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