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OST의 첫 번째 주자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감정선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가수 ‘소향’이 나선다.
“우리의 꿈은 영원히”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과 같은 세대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서사를 바탕으로, 힘과 용기를 주는 내용의 가사와 화려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레트로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이다.
Disco Pop 장르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소향’의 파워풀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곡 해석력으로 ‘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라는 메시지를 마치 뮤지컬처럼 드라마틱하게 풀어냈다. 특히, 메인 가수의 보컬뿐만 아니라 풍성한 코러스 보컬들과 주고받는 듯한 구성은 경쾌한 악기 사운드와 어우러져 다채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한다.
한편, TV조선 월화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 지쳐가는, 마흔 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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