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딴따라' J.Y. Park, 디지털 싱글 'Easy Lover' 이후 약 1년 만의 신작! 모두가 기다린 박진영표 발라드 감성!
- 신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퇴근길 플레이리스트 책임진다! "Good job" 따듯한 위로 건네는 컨트리 팝 힐링송!
- '리빙 레전드' 새 싱글 발표와 더불어 12월 13일~14일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
박진영(J.Y. Park)이 새 디지털 싱글 'Happy Hour'(해피 아워) 및 타이틀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를 발매하고 퇴근길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진다.
박진영은 11월 5일 새 싱글 'Happy Hour'를 발표하고 2025년 연말을 따스하게 물들인다. 2024년 소울풀한 바이브와 밝고 신나는 에너지가 넘친 전작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에 이어 약 1년 만에 돌아온 '영원한 딴따라' 박진영이 이번에는 많은 가요계 팬들이 기다린 '박진영표 발라드 감성'을 선물한다. 새 싱글에는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와 해당 음원의 인스트루멘털 버전 'Happy Hour (퇴근길) (Inst.)' 두 곡이 수록됐다.
박진영이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는 따뜻한 컨트리 팝 장르로 퇴근하는 순간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켜며 오늘 하루를 위로하는 순간을 담고 있다. '수고했어'라는 뜻의 “Good job”이라는 노랫말이 반복되며 힘든 날을 잘 버텨낸 스스로에게 칭찬을 건네는 후렴구가 포인트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힐링과 응원이 되는 음악을 전한다. 독특한 음악 색깔을 가진 감성 솔로 아티스트 권진아가 의기투합해 깊이를 더했다.
'Happy Hour (퇴근길) (With 권진아)' 뮤직비디오는 뒤틀린 유머 코드로 보는 재미를 높인다. 타인에게 희망찬 용기를 북돋워주면서도 본질적으로는 본인의 이득을 위해 착한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실적인 시선이 담겼다. 캠코더 카메라로 촬영한 장면이 캐주얼한 분위기 속 색다른 영상미를 보여준다. 박진영과 권진이가 직접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치고 반전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박진영은 새 싱글 'Happy Hour' 발표와 더불어 오는 12월 13일과 14일 이틀간 서울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관객과 소통한다. 지난해 데뷔 3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를 열고 여전한 에너지, 여전한 가요계 최고의 딴따라 위엄을 빛낸 '리빙 레전드'가 새 공연을 통해 다 같이 즐기는 무대의 묘미를 다시 한번 알린다.
30년 이상 가요계 최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대중과 희로애락을 나눈 박진영의 신작 'Happy Hour'가 많은 리스너들의 힐링송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