팻두(Fatdoo)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하다. 사건과 사고, 그리고 사기가 일상에까지 스며들었다. 평화로워야 할 일상이 흔들리는 시대에, 그런 현실을 상상 속에서나마 조금은 자유롭게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세상에서 살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곡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자켓 디자인은 최근 미술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팻두(Fatdoo)가 직접 담당했다. 음악과 시각예술을 넘나드는 그의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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