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에서부터 지금까지, 이십 대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온 나
수 많은 경험과 배움 속에서 함께한 사람들, 시간, 장면 등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많은 것이 달라진 지금,
마무리이자 또는 새로운 시작인 지금,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소소하게 기록 해 본다.
"날씨가 많이 선선해 졌네요.
가을 날씨에 편히 들을 수 있는 밴드 사운드로 새로운 시도 해보았어요.
여러분의 20대는, 10대는, 30대는, 어떤가요?
제 음악을 함께 하며 추억하는 시간이 되었음 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