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련을 마주하게 되어도 빛나는 꿈을 잃지 않길 바라며,
내 안에 있는 보석을 믿고 강해지길 바라며,
힘든 길을 가고 있는 모두에게 이 진심이 닿길 바라며
마음을 담아 노래했습니다.
25호 <비와 당신>
사랑했던 날들이 지나고, 오랜 세월이 흘러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내린 비를 보며 아직도 그 순간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마음을 담아 조심스레 이 노래를 불러보았습니다.
55호 <일종의 고백>
계절 같은 것에 취해 사랑이라고 믿고 싶었던 어떤 순간의 감정을 담은 노래입니다.
59호 <세월이 가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한 마음을 담아 가족을 뒤로 하고 꿈을 향해 떠나던 그 순간의 제 마음을 노래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