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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25년 여름 광안리 해변을 맨발로 걷다가 만든 곡이다. 걸으면서도 실재 없는 걱정과 불안한 생각들이 머리를 채우는 것을 느끼고 발바닥에 느껴지는 따뜻한 모래알의 감촉과 지나가는 사람들, 해안선 모양과 빛이 담긴 잔잔한 물결을 보려고 했다. 유난히 더웠던 그리고 아름다웠던 2025년의 여름을 기억하며.
TRACKSRELEASESCREDITSProducer : 오느린
편곡 : 오느린 ------- Produced by 오느린 Composed & Written by 오느린 Arranged by 오느린 Piano 오느린 Guitar 김경모 Trombone 심규성 Drum 허여정 Bass 박주민 Mixed by 곽동준, 남동훈 (asst.) at small's studio Mastered by 곽동준 at small's studio Recorded by 최우영 at music lab busan Vocal Directed by 윤혜린 Photo by 김다예 Video by KYJ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