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밀리언 지너스 - THE FIRST WIND 06 [digital single] (2025) by 맥스밀리언 지너스 (보컬) on maniadb.com

맥스밀리언 지너스
국내음악
THE FIRST WIND 06 [digital si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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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 DATE: 2025-10-02
DURATION: -
# OF TRACKS: 2
ALBUM TYPE: 싱글/EP, digital single, studio
GENRE/STYLE:
ALSO KNOWN AS: -
INDEX: 0

INTRODUCTION

2년여만의 COME BACK!
맥스밀리언 지너스 여섯 번째 싱글 앨범 「 THE FIRST WIND 06 - 잠깐 딴 생각해 」
지난 앨범 발표 후 맥지는 새 앨범 작업을 어떤 색깔의 음악으로 해야 할지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며 보내게 된다. 그리고 선택하게 된 장르는 다시 발라드. 그동안 작업해 왔던 발라드에서 뭔가 아쉬움과 갈증을 느꼈던 맥지는 ....

TRACKS

RELEASES

DIGITAL ALBUM 2025-10-02 맥지컴퍼니, 오감엔터테인먼트

CREDITS

작사 : 맥스밀리언 지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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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ducer : 맥스밀리언 지너스
Composer : 맥스밀리언 지너스
Lyrics : 맥스밀리언 지너스
Arrangement : 맥스밀리언 지너스
Computer Programming : 맥스밀리언 지너스
Vocal : 배가연
Piano : 나원주
Guitar : 정재필
Bass : 이태윤
Drum : 장혁
String Arrangement : 권석홍
String Conductor : 권석홍
Strings : RB-INJ
Recording : 정호진 @ SoundPool Studios
Mixing : 최재영 @ BAKE SOUND
Mastering : 권남우 @ 821 Sound
Making Film Director : 서준교 @ Crescent Studio

【 Very Special Thanks To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는지, 정말 뵙고 싶은 나의 멘토 강병남부장님. 안부 전화 드리면 나에게 항상 용기를 주시는 이진오부장님. 올겨울에는 결혼하는 건가? 보고 싶은 양병호샘. 매번 만나자는 약속을 어겨서 너무 미안하고 보고 싶은 이진우샘. 이젠 많이 편안해진 것 같은 정일이형, 앞으로도 계속 편안하길. 항상 내 걱정을 많이 해주는 나의 베프 고마운 한성봉샘. 전생엔 우리가 혹시 부부가 아니었을까?^^ 영원한 내 편, 친형제 같은 내 아우 기덕이. 연락은 자주하는데 왜 자주 못 보는 걸까? 이 시대 마지막 의리의 사나이 수현이형. 필리핀에서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보고 싶은 내 죽마고우 영희. 그리운 내 친구 정태, 올해는 꼭 보자. 미국에서 잘 지내는지, 배꼽친구 호윤이 언제 오냐? 이번 앨범 보면 흐뭇하게 웃으며 축하해줄 희승이형. 나의 20대를 아름다운 추억으로 만들어준 소중한 선배님들, 효섭이형, 동섭이형, 효성이형, 경원이형, 성호형, 병옥이형, 그리고 얼마 전 하늘나라로 떠나신 상돈형님..형님 정말 고마웠어요..이제 편안히 쉬세요.
이번에도 역시 나의 음악을 더 빛나게 도와준 대한민국 최고의 막강 드림팀 군단! 영혼의 베이스 태윤형님, 최고의 드러머 장혁형님, 원탑! 기타리스트 재필씨, 불멸의 피아니스트 원주형님, 스트링 편곡의 대가 마에스트로 석홍형님, 사운드 최고의 장인 최재영기사님, 작업 과정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준 서준교감독, 어려운 곡을 진짜 멋지게 불러준 고마운 가연이.
나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던...그러나 이제 곧 졸업을 앞둔, 참 많이 고마웠고 앞으로도 정말 많이 그리울 것 같은 3학년 아이들, 윤수, 현우, 민혁, 한울, 원준, (구)성연, (이)재현, 민규, 윤태, (김)지우, 광준, 진태, 영인, 서희, 희은, 소요, 지우, 가은, 서현, 사랑, 나운, 가림, 동하, 리안 그리고 혜종. (빠진 사람 삐치기 없기!^^)
지금도 멀리서 나를 응원해 줄 내 소중한 친구 작약꽃.
앞으로는 더 자주 뵈어야지, 영도형과 큰 형수님 건강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가족 엄마, 형, 우리세영이, 우리 가족 오래오래 더 행복하자.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못난 둘째 아들 보며 여전히 걱정만 하실 것 같은 그리운 아버지.
모두 고마워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맥스밀리언 지너스 -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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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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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338,011 | album: 704,529 | release: 1,451,631 | song: 6,025,697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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