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의 신곡 '112파티'는 대전경찰청 홍보대사에 위촉된 김연자가 본인의 대표곡 중 하나인 '아모르파티'를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개사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대전경찰청이 직접 개사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김연자는 이번 대전경찰청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과 홍보 활동을 결합해 시민들에게 안전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더욱이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에 대한 부분을 직관적이고, 유쾌하게 개사하여 시민들이 혹할 수 있고,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하여 다시 한번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