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날새의 유튜브 컨텐츠로 기획되었으며,
해금연주자 신날새와 박수아, 싱어송라이터 박준형이 하나의 팀이 되어 곡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했습니다.
‘시작’이라는 주제를 담아 두개의 곡을 완성하여 여러분께 선보입니다.
01. 들썩~!
국악적인 선율과 리듬을 쉽게 풀어낸 곡으로, 힘차면서도 즐겁게 시작하는 느낌을 담았습니다.
누구나 쉽게 다가와 즐길 수 있도록 단순하면서도 흥겨운 가락으로 풀어내어 듣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이 들썩이게 만드는 음악입니다.
02. 새봄의 인사
잔잔히 번져오는 선율은 겨울 끝자락의 고요를 깨우고, 새싹이 움트는 순간을 그려냅니다. 해금의 소리는 다정한 인사처럼 다가와 봄을 맞이하는 설렘과 희망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 ....

